[축산기사/가축사양학] 2017~2022년도 기출정리 Part15

- 돼지육질 : 비육되어 체중이 클수록 도체율이 높음

: 단백질의 급원에 따라 도체의 지방 대 정육비율이 영향 받음

: 저단백질사료에 에너지 급여수준을 과다하게 증가시키면 등지방 두꺼워짐

- 돼지사료의 단백질수준 : (비육 전기,후기 기준)

: 체중 증가가 되는 후기에 2~3% 낮추어 주는 것이 좋음

- 비육돈의 출하체중 기준 : 사료효율, 시장성 (원칙적으로는)

- 상강육 : 근속 사이에 지방이 축적된 것

- 도체평가 중 육질등급 관계 : 지방색 / 지방교잡(근내지방도) / 육색 / 맛(X)

- 도체율 : 가축의 생체중에 대한 도체중의 생산비율

돼지의 체적 측정부위

(보통4개 : 체장, 흉위, 관위, 체중)

- 체장 : 귀상의 중앙에서 체장선 따라 미근까지의 길이

- 흉위(가슴둘레) : 앞다리 바로 뒤쪽

- 관위 : 왼쪽 앞다리의 가장 가는 부위의 둘레

- 체고 : 어깨상단 ~ 바닥까지의 직선거리

- 흉심 : 흉위 측정 부분의 가슴깊이 측정

- 전폭 : 전구의 가장 넓은 부위의 폭

- 후폭 : 후구의 가장 넓은 부위의 폭

- 흉폭 : 흉위 측정 부위의 가슴 폭

- 이상 돼지고기 : 근육 이상 / 체지방 이상 / 고기품질 이상

- 근육이상 : PSE육(Pale Soft Exudative), DFD육, 백근증\

- DFD육 : 도살 전 스트레스를 받아 도축 후 해당작용 부조화 -> 검붉은 색의 식육 -> pH 높아 미생물 신속히 발육 -> 저장성 떨어짐

- 백근증 : 비타민E, Se 부족으로 심근이나 골격근이 희고 변성을 일으키는 것

- SPF : 특수 병원균에 감염이 안 된 돼지

- 번식돈의 발정주기 : 21일 / 임신일수 : 114일

- 강정사양(Flushing) : 미경산돈(출산경험 없음)에서 효과가 큼

: 임신시키기 몇주전부터 미경산돈의 1일 에너지섭취량을 늘림으로써 배란율을 향상시키고

산자수를 증가시켜 사양 관리 (고에너지사료)

: 발정의 재귀가 빠름 / 배란율 상승 / 산자수 증가로 수태율 높음

: 건강 개선 / 배자의 생장율이 높아 많은 산자수 얻음

- 수태율 : 교배 혹은 수정의 연 횟수에 대한 수태(임신) 두수의 비율을 말함

- 사료급여량 : 초산돈 > 경산돈

- 임신돈의 제한급식 : 일정한 양의 사료를 매일 급여하는 정량급식법 (가장多)

: 섬유질사료(밀기울, 보릿겨, 녹사료)의 배합률을 높여 자유급식시켜 사료의 질 제한

: 3일에 1일 2~8시간 사료를 자유급식시켜 급여시간제한법

- 정량급식법 : 군사의 경우보다 개체사양 스톨(Stall)사에 개체사양 시 더 유리

: 군사에서는 균일 섭취 어려움

- 영양소 요구량 가장 높 : 일생중(포유기) / 임신중(임신 후반기)

- 임신 후반기 : 종부 12주 ~ 분만까지 30일간

: 태아의 발육이 급진적 / 자궁, 양막, 유선 발달 -> 체중 36%증가

- 영양적 결핍에 가장 민감 : 포유기

- 포유돈 : 어미돼지의 비유량은 1일 평균 3~4kg

: 초유 먹여 면역성 길러주며 새끼의 태변 배출 용이

: 자돈은 생후 3~4일이 되면 각자 젖꼭지를 정함

: 위탁포유 가능